세옴(xe ôm) 덕 오 / 2025-08-07 비켜라, 30년의 삶이 지나간다 짧은 경적, 흔한 비바람 땀 냄새 배인 호치민의 거리마다 나는 오늘도 세옴으로 세상을 배운다 * 세옴(xe ôm): 베트남 고유의 교통문화를 대변하는 오토바이 택시 Categories: 나눔코너, 시&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