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왜 ‘인재’를 뽑고도 놓치는가?” – 조직문화의 맹점

능력 있는 인재를 뽑았다고 끝이 아니다. 많은 기업들이 채용 이후 직원들의 퇴사로 골머리를 앓는다. 문제는 보통 조직문화에 있다. 수평적인 문화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위계적이고, 자유를 강조하지만 실수는 용납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일이 아니라 조직’에 지친다. 인재가 머물 수 있는 회사는 단순히 복지를 잘해주는 곳이 아니라, 실패를 허용하고, 성장을 도와주는 환경을 만든다. 일을 시키기 전에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경영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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