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을 시작하신 이한수 선생님 부부를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새가족은 이한수 님 부부입니다.
이 님 부부는 은퇴 후 한국의 추위를 떠나, 호찌민에 정착하여 조용한 삶을 즐기고 계십니다.

두 분 모두 문화에 관심이 많아, 현지 미술관과 전통시장 탐방을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또한 한인 사회의 소식에도 늘 귀 기울이고 계시며,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삶의 여유와 지혜를 함께 나눠주실 분들을 모시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많은 환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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